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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산우회, 7월 정기산행 이천 설봉산서 우정 다져

송선영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7/05 [12:09]

48산우회, 7월 정기산행 이천 설봉산서 우정 다져

송선영 대표기자 | 입력 : 2026/07/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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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봉산 정상에서 전체 기념 촬영

 

   4일 마산용마고 재경 48산우회(대장 안수영·특보 조용부)는 경기도 이천시 설봉산에서 7월 정기산행을 갖고 동기애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산행에는 회원 11명이 참석했으며, 이천에 거주하는 하호용 동기의 주선으로 신둔도예촌역에 집결한 뒤 택시를 이용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설봉공원 제1주차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했다.

 

▲ 설봉공원을 돌며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

 

회원들은 완만한 등산로를 따라 설봉산 정상에 올랐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시원한 숲길을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

 

설봉산(해발 394m)은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아기자기한 산책로와 편안한 등산 코스를 갖춰 이천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명산이다.

 

▲ 설봉산 정상에서 멀리 SK하이닉스를 바라보며 사진 촬영-아주 멀리 희미하게 하이닉스 공장이 보인다

 

그러나 하산할 때는 성곽 바로 밑 길은 경사가 가파르고 길이 미끄러워 초보자가 이용하기는 불편이 따라 이천시나 공원 관리부서의 보완이 요구되었다.

 

▲ 어렵게 하산하는 등산 인을 발견해서 등산 지팡이를 건네주어 겨우 하산을 하고 있다

 

산행에 참가한 회원들은 "고교 동창들과 함께하는 산행은 언제나 편안하고 정이 넘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오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 등산 후에 하는 고교 동기 간의 나누는 식사는 이 날의 하일라이트였다

 

 

한편 48산우회는 지난 2005년 당시 2001-2002년 동기회장을 역임했던 송선영 씨의 제안으로 창립됐으며, 현재 9대 회장단에 이르기까지 21년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48산우회는 정기산행을 통해 동기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것은 물론, 소통과 친목의 중심 역할을 해오며 모범적인 동문 모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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